한파에 파손된 계량기 기사입력 2017-12-12 19:15:55 기사수정 2017-12-12 19:15:5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동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수거한 동파계량기를 내보이고 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창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