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거주 외국인들 흥겨운 잔치 기사입력 2017-12-13 00:31:33 기사수정 2017-12-13 00:31:3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한국어로 만나는 세계인 축제’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이주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서로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남동 글로벌빌리지센터 한국어 강의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외국 출생 용산구 주민들의 한국 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소영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