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학교 출신의 방송인 신아영(사진)이 화제다.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 역사학과 졸업,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oyal Bank of Scotland) 인턴 수료 등 화려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4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과거 하버드대 재학시절 학비와 장학재도를 밝혔던 일이 다시금 화제다.
신아영은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하버드의 경우 집안 형편에 따라 장학금이 나온다”며 “외국인을 차별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아영은 “하버드대 학비는 1년에 5000만 원 정도”라며 “4년이면 2억이 넘는데 웬만한 집에선 감당 못한다. 나도 성적을 유지하고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5000만원 중 3000만원을 지원 받았다. 나머지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부모님께 손을 벌리지 않았다”라고 엄친아 면모를 뽐냈다.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실제로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다”며 “노력에 더 가까운 것 같고 좋아하거나 하고자 하는 일이 생기면 열중하는 편이다”고 전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b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