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반기는 평창 황태덕장 기사입력 2017-12-13 19:47:56 기사수정 2017-12-13 19:47:5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강원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이어진 13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 황태덕장에서 작업자가 명태를 널고 있다. 추운 겨울날 명태가 바닷바람을 쐬고, 얼고 녹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서서히 건조되면 부드럽고 맛있는 황태가 된다. 평창=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송민섭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