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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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도 화질도 끝내줘요

13일 서울 강남구 뱅앤올룹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첫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인 ‘베오비전 이클립스’를 소개하고 있다. 뱅앤올룹슨과 LG전자가 협업해 만든 베오비전 이클립스는 사운드바 형태의 3채널 사운드 센터 스피커가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고, OLED TV 기술이 자연색 그대로의 화질을 구현한다.

남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