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된 전통복식 기사입력 2017-12-13 23:21:07 기사수정 2017-12-13 23:21: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3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섬유 15年, 한 올의 실이 역사가 됩니다’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통복식을 구경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섬유전공) 졸업생 배출 15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전시회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손바느질로 만든 전통복식 28점과 전통 직물을 활용한 작품 21점을 전시한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창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