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양돈장서 불…돼지 1200여 마리 폐사 기사입력 2018-01-12 11:21:35 기사수정 2018-01-12 11:21:3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2일 오전 2시 18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있는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양돈장 1개동 330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그러나 돈사 안에 있던 어미돼지와 새끼돼지 12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임성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