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교수, 부여군에 조선백자 100여점 기증 기사입력 2018-01-16 21:10:50 기사수정 2018-01-16 21:10:4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왼쪽)가 지난 15일 서울 리홀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자신이 수집한 조선백자 전시회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유 교수는 16일 백자 100여점을 충남 부여군에 기증키로 했다. 충남도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