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유강남 1억8500만원…LG 트윈스 연봉협상 끝 기사입력 2018-01-17 16:19:43 기사수정 2018-01-17 16:19:4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18년도 선수단 연봉협상을 17일 완료했다. 포수 유강남은 8500만원 인상된 1억8500만원, 내야수 김재율은 134.5% 오른 6800만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내야수 양석환은 7000만원 인상된 1억6000만원, 투수 임찬규는 5000만원 인상된 1억1500만원, 외야수 이형종은 4500만원 인상된 1억500만원에 계약하며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문성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