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패럴림픽 파이팅” 기사입력 2018-01-18 20:48:47 기사수정 2018-01-18 20:48:4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 50일을 앞두고 열린 G-50 페스티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여사를 비롯해 이희범 대회조직위원장과 노태강 문화체육부 제2차관, 송석두 강원도 행정부지사,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김성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 등 대회 관계자와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와 자원봉사자, 선수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