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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미소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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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 소녀가 공사 현장으로 나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즈는 가난한 엄마와 아빠를 위해 공사 현장에서 막노동하며 돈을 버는 소녀 샤오 메이(Xiao Mei)에 대해 전했다.

중국에 사는 메이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항상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철없는 또래 소녀들처럼 어려운 집안 환경에 작은 투정도 부릴 수 있었지만, 메이는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불평하는 대신 부모님께 보탬이 되고자 공사 현장으로 나가 직접 생활비를 벌었다.

먼지가 날리는 공사 현장에서 메이는 다른 노동자들처럼 벽돌을 나르고 시멘트를 발랐다.

보통 성인 남성들도 하기 힘들다고 꺼리는 일을 메이는 척척 해낸다.

메이는 "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보고 싶었다"며 "지금 하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부모님 생각을 하며 버텨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