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스의 실 소유자는? 기사입력 2018-01-21 15:32:45 기사수정 2018-01-21 15:32:4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다스 수사는 정치보복이 아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과 그 일가의 ‘돈’만을 위한 비루한 사람관리가 불러온 내부고발자의 양심선언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서상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