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이 탄광 조선인 위령제 기사입력 2018-01-21 21:47:45 기사수정 2018-01-21 22:03: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일제강점기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던 조세이 탄광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수몰사고로 숨진 조선인들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지난 20일 대한불교관음종 주최로 일본 현지에 마련된 추도광장에서 열려 어린이 가야금 합주단인 금별가야금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주히로시마 총영사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복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