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임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인천대 영문과,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를 마치고 고려대 최고위언론과정을 수료했다. 정 사장은 199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편집부장, 편집부국장, 세계닷컴 본부장, 디지털미디어국장, 경영지원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취임식은 25일 오전 11시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열린다.
세계일보 신임 사장에 정희택씨
기사입력 2018-01-23 18:35:54
기사수정 2018-01-23 18:35:53
기사수정 2018-01-23 18:35:53
25일 오전 취임식
정희택(55·사진) 세계일보 경영지원본부장이 25일 세계일보 제16대 사장에 취임한다.
정 신임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인천대 영문과,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를 마치고 고려대 최고위언론과정을 수료했다. 정 사장은 199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편집부장, 편집부국장, 세계닷컴 본부장, 디지털미디어국장, 경영지원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취임식은 25일 오전 11시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열린다.
정 신임 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인천대 영문과,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를 마치고 고려대 최고위언론과정을 수료했다. 정 사장은 199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편집부장, 편집부국장, 세계닷컴 본부장, 디지털미디어국장, 경영지원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취임식은 25일 오전 11시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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