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습격한 IS… 아프간 민간인 등 5명 참변 기사입력 2018-01-25 20:22:58 기사수정 2018-01-25 20:22:5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아프가니스탄 보안군이 24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폭·총격테러가 발생한 낭가르하르주 주도 잘랄라바드의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 건물 주변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테러로 민간인 등 최소 5명이 숨졌다. 잘랄라바드=AFP연합뉴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