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만난 리커창… “중·일 관계 추위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8-01-29 20:28:33 기사수정 2018-01-29 20:28:3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중국을 방문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왼쪽)이 28일 베이징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리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현재 중·일관계가 개선되는 추세이지만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노 외무상은 올해 중·일 평화우호조약 4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층 더 개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베이징=AP연합뉴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