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을 도박에 참여하게 한 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번호를 받고 계좌이체로 베팅 및 수익금 배당을 하는 수법으로 도박을 해왔다.
이들이 2014년부터 최근까지 총책에게 입금한 도박자금만 4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오산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B(41)씨의 경우 2014년 11월부터 2년 동안 도박참가자들로부터 1억5천만원의 도박자금을 송금하고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박 운영 총책과 다른 가담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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