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사진 왼쪽)·하희라(사진 오른쪽)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최수종의 임신한 아내에게 잘해줘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 |
|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이날 MC 김구라(아래 사진 오른쪽)는 “하희라의 입덧에 대처하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최수종(위 사진)은 “하희라가 유산을 네 번 했다. 아픔이 많다”고 답했다.
이어 “그 고통을 옆에서 지켜봤다. 그러면서 아이를 가지고 뭘 하면 남자들이 정말 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
|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앞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유산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와 부부싸움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 |
|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
그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지면서 사느냐’고 묻는데 이유가 있다. 아내가 네 번이나 유산을 했는데 아내의 아파하는 모습을 옆에서 모두 지켜보면서 아내가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도록 내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채널A '쇼킹'에 출연한 하의라는 반복되는 유산으로 거짓말을 했었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 |
| 사진=채널A '쇼킹' |
하희라는 "4번의 유산을 경험했다"면서 "몸이 약해 관리를 했는데도 초기유산이 계속 됐었다"고 밝혔다.
또 "그 당시 남편인 최수종 씨가 함께 마음 아파해줬고, 그 덕분에 더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세 번째 유산 당시에 대해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다. 촬영으로 쉴 수가 없어 맹장 수술을 한다고 주위에 거짓말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아이들을 임신했을 당시 불안한 마음에 아예 외출을 하지 않았다. 신발 끈 묶는 것조차 남편이 직접 해줬었다. 힘들게 가진 아이라 더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세기의 커플로 불리며 수많은 기대와 관심 속에 1993년 결혼한 최수종·하희라는 결혼 25년차로 두 명의 자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뉴스팀 han62@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