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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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선수촌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인사·격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 두번째)가 7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선수촌을 방문해 한 외국인 자원봉사자와 주먹을 맞대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 여사는 유승민 평창선수촌장의 안내를 받아 선수촌플라자, 게스트패스센터 등을 둘러보고 자원봉사자들과 오찬 및 사진촬영을 함께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평창=남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