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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혐의 체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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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혐의 체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수 백지영의 남편 영화배우 정석원(33·사진)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정씨가 호주 현지 술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했고, 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귀국하는 그를 곧바로 체포했다.

‘마약 투약’ 남경필 장남 1심서 집유형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부장판사 김수정)는 9일 마약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27)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으며 가족이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교육부 “아이돌 특혜 의혹 경희대 조사”

교육부가 유명 가수들의 잇단 대학원 입학·졸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경희대 대학원을 현장 조사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9일 “오늘부터 14일까지 6일간 경희대에서 석사학위 부정취득 의혹 등에 관한 현장조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경희대 대학원의 운영과정과 지도교수 학사운영 실태, 학생 수업·출결·성적 부여 현황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