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부른 가면 기사입력 2018-02-11 18:34:03 기사수정 2018-02-11 18:34:0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북측 응원단이 10일 강원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대 스위스 경기에서 김일성 주석 가면 논란을 일으킨 남성 가면을 쓰고 응원하고 있다. 강릉=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