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방명록 남긴 김영남·김여정 기사입력 2018-02-11 18:33:55 기사수정 2018-02-11 18:33:5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0일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조선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당 제1부부장)이 각각 통일을 기원하며 적은 방명록. 청와대사진기자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