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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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1심 선고공판 방청권 추첨

박근혜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 1심 선고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선고공판 방청권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총 30석을 놓고 시민 66명이 응모해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