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 흔드는 지도부 기사입력 2018-02-13 18:37:59 기사수정 2018-02-13 23:15:2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쳐 창당한 바른미래당 유승민(앞줄 왼쪽), 박주선 공동대표 (〃 오른쪽)가 1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당 창당대회에서 합당 결의를 한 뒤 함께 당기를 흔들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