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안전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기사입력 2018-02-18 20:59:49 기사수정 2018-02-18 20:59:4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평창동계올림픽 안전을 지원하는 미국 육군 제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군복)들과 국군 육군 제36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18일 평창동계올림픽 보안관제센터 모니터 앞에서 성공적인 올림픽 진행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