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 머금은 고로쇠 수액 채취 기사입력 2018-02-19 19:44:35 기사수정 2018-02-19 19:44:3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우수(雨水)인 19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중촌리 단지봉에서 한 부부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는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의 해발 700m 이상에서 채취되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10일 정도 늦게 출수되고 있다. 경남 거창군 제공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