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예비후보는 이날 황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논산과 계룡 지역은 국방 관련 정책기관 및 연구소 등이 집결해 있어 국방산업을 육성하기에 최적지”라며 “국방혁신도시로 개발돼 국방 산업은 물론 주거, 교육 등이 복합적으로 집약돼야 한다”고 밝혔다.
복기왕(맨 왼쪽)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와 황명선(왼쪽 두번째)논산시장이 20일 논산시청에서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논산=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복기왕(맨 왼쪽)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와 황명선(왼쪽 두번째)논산시장이 20일 논산시청에서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