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기사입력 2018-02-21 18:33:15 기사수정 2018-02-21 18:33:1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8차전에서 러시아에 11-2로 기권승을 거둔 뒤 환하게 웃으며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애, 김은정, 김선영, 김영미. 강릉=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