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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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명광 ‘마지막 질주’

북한 알파인스키 대표 최명광이 22일 강원도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경기에서 활주하고 있다. 최명광은 이날 완주한 43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북한은 이 경기를 끝으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모든 일정을 마쳤다.

평창=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