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명광 ‘마지막 질주’ 기사입력 2018-02-22 18:25:16 기사수정 2018-02-22 18:25:1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북한 알파인스키 대표 최명광이 22일 강원도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경기에서 활주하고 있다. 최명광은 이날 완주한 43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북한은 이 경기를 끝으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모든 일정을 마쳤다. 평창=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임국정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