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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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추억 남기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각국의 선수단이 2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폐회식에 입장하고 있다. 평창올림픽은 지난 9일 개막해 17일간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선수단이 열전을 펼쳤고 역대 최다인 102개 금메달의 주인이 가려졌다.

평창=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