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클리오의 고기능성 순한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사용 2주 후 부터 자극 없이 잡티가 옅어지는 신개념 비타민C 세럼을 출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청귤비타C 잡티 세럼'은 1년 중 4주만 채취할 수 있는 비타민C 액티브가 가득한 청귤을 저온의 찬물에서 120시간 우려낸 뒤, 액티브 성분만 추출해 '고농축 천연 비타민C' 청귤 70％와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된다.
이 과정을 거친 세럼은 사용 후 2주 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기 시작한다고 구달을 설명했다.
갓 생긴 신생 잡티인 '어린 잡티' 부터 피부 속 깊숙이 잠재 돼 있는 '숨은 잡티'까지 잡아내 주는 효능은 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 임상시험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세럼은 '화해' 유해성분으로 지정된 미네랄 오일, 향료, 파라벤 등 20가지 유해성분과 14가지 인체 유해 성분에 에탄올까지 무첨가해 민감한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