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여제’ 본, 윤성빈과 셀카 기사입력 2018-02-26 20:55:53 기사수정 2018-02-26 20:55:5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평창동계올림픽에서 8년 만에 메달을 획득하며 마지막 올림픽을 마친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오른쪽)이 폐회식에서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과 함께 찍은 셀카를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린지 본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