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 신문은 지난해 11월 21일자 문화면에 “채널A는 외주제작사가 유치한 협찬금을 전액 가져간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채널A는 외주제작사가 유치한 협찬금을 분배하지 않은 사실이 없고, 적정대가를 지급해온 사실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바로잡습니다] ‘외주제작사 두 번 울리는 종편’ 기사 관련
기사입력 2018-03-01 17:34:09
기사수정 2018-03-02 08:38:13
기사수정 2018-03-02 08: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