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입촌 기사입력 2018-03-06 21:24:07 기사수정 2018-03-06 21:24: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6일 평창선수촌 플라자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회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입촌식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김성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여형구 평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평창패럴림픽은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과 정선에서 설상 4개 종목과 강릉에서 빙상 2개 종목이 치러진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