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얼굴 사진 보면 기분이~" 성희롱 전남문화재단 간부, 해임 결정 기사입력 2018-03-12 09:37:56 기사수정 2018-03-12 09:37:5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부하 여직원에게 '보고 싶다', '예쁜 얼굴 사진을 보면 기분이 풀릴 것 같다'는 등 성희롱 문자메시지를 보낸 전남문화관광재단 팀장급 간부에 대해 해임 결정이 내려졌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 재단 이사장인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에게 결재를 요청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박태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