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키선수가 된 무용학도 기사입력 2018-03-12 14:01:04 기사수정 2018-03-14 13:24:3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밴쿠버, 소치에 이은 평창 패럴림픽까지 멈추지 않는 도전,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종목의 대한민국 1호 서보라미 선수를 소개합니다. 손유빈·양혜정 기자 nattobin@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