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만인의 방’ 전시장 철거 기사입력 2018-03-12 19:17:02 기사수정 2018-03-12 19:17:0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2일 오전 서울도서관에서 직원들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고은 시인의 작품세계를 조명한 ‘만인의 방’ 전시장을 철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 서울광장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 공간을 조성한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안송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