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직 대통령의 비극' 역사에서 마지막이 되길 바란다 기사입력 2018-03-14 14:29:22 기사수정 2018-03-14 14:33: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퇴임 후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 반면 여야를 떠나 하나가 되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 오늘 소환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역사에서 마지막이 됐으면 한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국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