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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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25세 신부와 87세 신랑의 가슴뭉클한 사연


25세 신부와 87세 신랑. 시한부 할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웨딩사진을 찍은 손녀. 중국 청두에서 날아온 사진 속 주인공의 소식을 들어볼까요.














이종윤·정예진 기자 yaguba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