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25세 신부와 87세 신랑의 가슴뭉클한 사연 기사입력 2018-03-17 09:00:00 기사수정 2018-03-16 14:27:5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5세 신부와 87세 신랑. 시한부 할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웨딩사진을 찍은 손녀. 중국 청두에서 날아온 사진 속 주인공의 소식을 들어볼까요. 이종윤·정예진 기자 yagubat@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