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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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4번째 ‘불명예’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22일 밤 늦게 법원에서 발부됐다. 전·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4번째다. 사진은 이 전 대통령이 지난 15일 검찰에서 21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