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연임 기사입력 2018-03-30 22:08:13 기사수정 2018-03-30 22:08:1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유창근(사진) 현대상선 사장이 연임에 성공해 3년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현대상선은 30일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동관 강당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 유 사장은 이날 “2020년까지 최고 경쟁력을 갖춘 국적 선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승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