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이를위해 오는 5월말 준공예정인 석계2일반산업단지의 기업체 본격 입주에 따른 행정적인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체의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석계2일반산업단지내에 입주예정인 ㈜제이이엔지와는 지난 2월말에 지방투자촉진 신·증설 기업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 오는 7월말까지 83억원을 투자해 40여 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기로 협약했다.
아울러 경남도와 양산시는 오는 28일 씨에이오토(주)외 2개 기업과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새로 고용되는 인원은 90여 명에 이른다.
특히 ㈜제씨콤은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북한에서 국내로 복귀한 기업으로 상북 공장 증설에 55억원을 투자한다.
2005년 개성공단에 공장을 설립해 광통신부품 등을 생산하여 수출해 왔고 개성공단 폐쇄조치이후 국내 사업장만 운영해 왔으나, 사업정상화를 통한 거래처와의 신뢰관계 회복 및 고용창출 등을 위해 201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상북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