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포토] 피해자측 최다은 변호사

입력 : 2018-04-05 19:46:06
수정 : 2018-04-05 19:46:05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수 김흥국이 5일 오후 서울 구의동 광진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가운데 피해자측 최다은 변호사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흥국은 지난달 21일 A씨에게 강간·준강간·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