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독가스에 희생된 시리아 쌍둥이를 기억하시나요? 기사입력 2018-04-09 17:45:08 기사수정 2018-04-10 11:11:5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8년째 지속되는 시리아 내전은 끝내 화학무기까지 동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참혹한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힘없는 아이들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내전, 시리아의 봄은 아직도 요원한 걸까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