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에 여념이 없다.
11일 오후 배 전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 한 개의 영상을 게재하고 "#배현진가즈아#야구#시구#힘조절안됨#야구경기#싸인#송파#송파구#배현진#소프트볼협회장#할수있다#재밌는#자유한국당#사진#한컷#함께해요#좋은하루#보내세요"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2009년에 그가 아나운서 시절 프로야구 경기에서 했던 시구 영상에 이어 최근 서울 송파구 소프트볼협회 경기에서 시구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배 전 아나운서가 입고 있는 흰색 점퍼에 붉은색으로 적힌 '자유한국당 2 배현진'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그는 그간 SNS 활동을 자제했었다. 트위터 계정은 2013년 3월까지 운영했다.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노동조합에서 탈퇴하고 업무에 복귀한 뒤 페이스북에서 누리꾼들과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런 여파로 SNS 활동을 사실상 끊은 것으로 보인다.
배 전 아나운서는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와 동시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배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