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짇날 화전 맛보기 기사입력 2018-04-18 19:38:17 기사수정 2018-04-18 19:38:1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음력으로 3월3일 ‘삼짇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주최로 열린 전통체험 프로그램 ‘따뜻한 봄, 꽃다림’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화전과 오미자차를 맛보고 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