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예비후보들 웃고있지만… 기사입력 2018-04-18 19:20:59 기사수정 2018-04-18 19:20:5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8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부터)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등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