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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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야산서 불…헬기 5대 투입해 진화 중

19일 오전 11시 46분께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광양시와 전남도소방본부는 헬기 5대와 진화장비, 인력 15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 아래쪽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