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유전자의 축복-겨드랑이 냄새 한국인은 덜 난다 기사입력 2018-04-19 15:53:32 기사수정 2018-04-19 16:12:2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깔끔한 복장으로 출근했지만, 한낮 더위에 겨드랑이 사이가 어느새 축축해지는 계절입니다. 그냥 두자니 찝찝하고 갈아입자니 번거롭고, 땀 많은 사람들에겐 곤혹스런 날씨. 그나마 동양인들은 나은 거라는데요. 도대체 무슨 얘기일까요? 서혜진·정예진 기자 hyjin77@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