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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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유전자의 축복-겨드랑이 냄새 한국인은 덜 난다


깔끔한 복장으로 출근했지만, 한낮 더위에 겨드랑이 사이가 어느새 축축해지는 계절입니다. 그냥 두자니 찝찝하고 갈아입자니 번거롭고, 땀 많은 사람들에겐 곤혹스런 날씨. 그나마 동양인들은 나은 거라는데요. 도대체 무슨 얘기일까요? 



서혜진·정예진 기자 hyjin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