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그린 ‘꿈’ 기사입력 2018-04-19 19:37:21 기사수정 2018-04-19 19:37:1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송파구청이 개최한 장애인 축제에서 지체장애인 화가 김경아씨가 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유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